"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레이 챈
부점장 & 크리에이티브
스타일리스트
젠틀맨스 토닉
레이 챈은 경쟁력 있는 헤어 스타일링과 창의적인 기술면에서25년의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홍콩 출신의 레이 챈은 홍콩의 르 살롱 오리엔트, 런던의 비달 사순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호주 시드니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하고 자신의 살롱을 열기도 했습니다. TVB Australia에서 헤어스타일 컨설턴트로 수년간 활동하며 2000년, 2010~2013년 미스 차이나 시드니 선발대회 등 각종 행사와 TV 프로그램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했습니다.
2006년에 레이 챈은 홍콩에서 열린 구찌 및 비비안 웨스트우드 패션쇼의 백스테이지 헤어스타일링 팀의 일원으로도 활약했습니다. 2018년 항저우의 스타일링 디렉터로 중국 크레이머 파리에 합류하여 항저우에서 열린 크레이머 파리의 그랜드 오프닝 쇼, 광저우의 2019년 시세이도 뷰티 이노베이터 어워드 상하이에서 열린 2021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르 헤어 쇼 등 주요한 헤어 쇼에 참가했습니다.